출시 1주만 50만잔 대박난 가을 라떼…메가MGC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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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9-11 16:00
입력 2026-09-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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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하우스밀크 라떼’, ‘무카페인 오르조라떼’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메가MGC커피 ‘하우스밀크 라떼’, ‘무카페인 오르조라떼’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야심 차게 선보인 라떼 신메뉴 2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메가MGC커피는 지난 3일 ‘하우스 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를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하우스 밀크 라떼는 약 39만잔,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는 약 11만잔이 각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쌀쌀해진 날씨에 라떼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를 정확히 공략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메뉴별 인기 요인을 살펴보면 하우스 밀크 라떼는 메가MGC커피만의 전용 우유가 주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커피 대체 음료로 주목받는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의 경우 기존 자사 디카페인 라떼 대비 3배 이상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최근 원두 가격의 상승 흐름과 더불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대체 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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