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랩, 새로운 리더십 아래 주력 브랜드 성장 모멘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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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1 14:36
입력 2026-09-11 14:36

제품 개선·브랜드 협업·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시도, 시장 성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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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스트랩 제공
사진=부스트랩 제공


부스트랩이 새로운 리더십 아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실행력을 강화하며 주력 브랜드 전반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8월에는 라이프케어 브랜드 에르고바디와 라비킷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제품을 개선하는 동시에 캐릭터 협업과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갔다. 뷰티 부문에서도 신규 제품의 주요 유통 채널 진입을 확대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에르고바디는 지난 7월 대표 제품인 EMS벨트에 근적외선 기능을 추가하고 EMS 강도와 모드를 확대하는 등 제품을 리뉴얼했다. EMS레깅스와 산리오 협업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8월 EMS벨트와 쉐이피슬림백은 각각 월 매출 목표의 111%, 115%를 달성하며 목표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라비킷은 기존 주력 제품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더하는 시도를 확대했다. 포차코 캐릭터와 협업한 라필로와 방수요 등을 선보이며 기능 중심의 생활용품에 디자인과 캐릭터 경험을 접목했다. 협업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 7월에는 라필로와 방수요의 판매 수량이 전월 대비 각각 92%, 216% 증가하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라비킷과 루아페는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비킷은 지난 8월 마이리무버 키링과 데오킷 에어프레쉬너 세트를 선보였으며, 대표 상품인 코트너 역시 8월 마지막 주 매출이 전주 대비 22% 이상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뷰티 라인업 또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루아페가 8월 올리브영에 정식 런칭한 퍼퓸미스트는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영세일 첫날 전체 브랜드 매출이 지난 6월 행사에 비해 23% 증가했으며, 이 중 신제품 퍼퓸미스트가 당일 매출의 31%를 견인하며 단숨에 핵심 품목으로 도약했다.

부스트랩은 최근 특정 제품의 단기 성과보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요 발굴, 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7~8월 에르고바디와 라비킷, 루아페에서 나타난 성과 역시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시도가 실제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스트랩 관계자는 “기존의 성공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경험을 빠르게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각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성공 경험을 축적해 국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향후 글로벌 시장의 성장 기회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세줄 요약
  • 새 리더십 아래 브랜드 성장 전략 강화
  • 에르고바디·라비킷, 협업과 리뉴얼 확대
  • 루아페 신제품 반응, 뷰티 채널 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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