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약자 해양관광 문턱 낮추기…부산관광공사,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1 10:45
입력 2026-09-11 10:45
세줄 요약
- 송도해수욕장서 수상 휠체어 체험 운영
- 관광 약자 해양관광 접근성 확대 추진
- 안전관리·임직원 봉사로 포용관광 실천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디 포용관광 기획사업 ‘수상 휠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약자의 해양관광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약자 접근 편의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이 조성된 송도해수욕장에서 수상 휠체어를 활용해 백사장 산책과 바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는 개인 특성과 선호에 따라 백사장 산책 또는 바다 체험에 참여했다.
공사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안내, 회차별 운행 보조 인력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도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수상 휠체어 이동과 바다 체험 참여자 이동 등을 지원하며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포용 관광을 실천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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