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KLPGA 온라인 중계에서 선수 밀착 ‘필드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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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9-07 14:06
입력 2026-09-07 10:38
세줄 요약
  • 웨이브, KLPGA 최종 라운드 필드캠 도입
  • 선수 밀착 촬영으로 경기·현장 반응 동시 전달
  • 소유 MC, 안신애·박원 해설 교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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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필드캠 진행을 맡는 소유, 안신애, 박원.  웨이브 제공.
웨이브 필드캠 진행을 맡는 소유, 안신애, 박원. 웨이브 제공.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선수를 따라 다니면서 촬영하는 ‘필드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업십부터 최종 라운드, 20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0월 4일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부터 10월 18일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을 비롯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주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필드캠을 운영한다.

가수 소유가 메인 MC를 맡고 K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고 은퇴한 안신애, 그리고 박원 해설가가 교대로 참여한다.

필드캠은 ‘웨이브 픽’ 선수 1명을 정해 경기 내내 따라 다니면서 플레이는 물론 갤러리 반응, 경기 전후 스케치 등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순간을 담아내는 게 핵심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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