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최신 AI 접목… 데이터 가공·설계 시각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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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8-19 01:01
입력 2026-08-19 00:42

[챌린지상]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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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섭 대표
노현섭 대표


건축·건설 분야 전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는 건설 및 건축 현장 실무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건설 데이터 가공과 설계 시각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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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건축 현장 실무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건설 데이터 가공과 설계 시각화.
건설 및 건축 현장 실무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건설 데이터 가공과 설계 시각화.


설계도면, 시방서, 국가건설기준(KDS) 법규 등 그동안 규격화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건축 자료를 AI가 학습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레디(Ready)’로 가공해 벡터 데이터베이스 설계·구축, AI 모델 선정, 고객사 업무에 적합한 솔루션 개발까지 제공한다. 또 설계 기획부터 입찰, 제안 단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공간의 시각자료 제작 과정을 생성형 AI 이미지로 자동화해 웹에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구독형(SaaS)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플랜바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반건설과 협업해 공동주택 시안 제작에 특화한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의 기존 시공 데이터를 적용해 설계 기준과 디자인 특징을 맞춤형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2026-08-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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