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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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8-18 18:39
입력 2026-08-18 17:28

이태한 특검,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등 역임
최장 20일간 준비 기간 거쳐 내달 수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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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8.18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8.18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특검은 1991년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울산지검·수원지검·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 변호사 신분으로 권익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특별검사 후보로 이 특검과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을 추천한 바 있다.

특검팀은 인선 등에 필요한 최장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다음 달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수사에 돌입할 전망이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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