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안녕인사동점 단독 맞춤 각인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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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18 14:46
입력 2026-08-18 14:24
세줄 요약
  • 안녕인사동점 단독 맞춤 각인 서비스 운영
  • 소리잔·여울잔·화요 750ml 대상 문구 각인
  • 외국인 기념품·추석 선물 시장 공략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 및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겨냥한 특별한 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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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요 제공)
(사진=광주요 제공)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서울 종로구 안녕인사동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맞춤 각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방한 외국인 기념품 및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맞춤 각인 서비스는 광주요가 지난 6월 개점한 안녕인사동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안녕인사동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에 자리 잡아 내국인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 도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인 서비스가 지원되는 품목은 광주요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소리잔’과 ‘여울잔’, 그리고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 750ml’ 제품군이다. 소비자는 공백을 포함해 5자 내외의 원하는 문구를 제품 표면에 새길 수 있으며, 서체는 한글 2종과 영문 3종 가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형 커스텀 서비스는 동일한 도자 제품이라도 증정 대상이나 기념 목적에 맞춰 고유한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광주요는 단순 식기 및 주류 판매를 넘어 소장 가치와 정서적 의미를 더한 프리미엄 기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요 관계자는 “소장 가치를 높이는 개별 커스텀을 통해 소중한 이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되고, 다가오는 추석에는 마음을 전하는 프리미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요 안녕인사동점의 각인 서비스는 1회 기준 5천 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상시 운영된다. 매장을 찾는 고객 누구나 현장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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