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거제 폭우 피해에 “인력·장비·행정 지원 제때 투입되도록 돕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서호 기자
수정 2026-08-18 10:26
입력 2026-08-18 10:26

거제 인명 피해에 “희생자 명복 빈다”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 위한 입법도”
“부동산 공급 뒷받침할 입법도 시급”

이미지 확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8.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8.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남 거제 폭우 피해와 관련해 18일 “산사태가 아파트를 덮쳐 주민 한 분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가족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행정 지원이 제때 투입되도록 돕겠다”며 “관련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입법도 서두르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또 “20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다”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에서 시급한 것은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이라며 “국민의힘은 공급 확대로 목소리를 높인 만큼 법안 처리로 진심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 민주 유공자 예우법, 국민 기초생활 보장법 등 113건의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민생 법안도 포함돼 있다”며 “정기국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국회가 민생 안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한 만큼 8월에 남은 법안들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서호·김헌주 기자
세줄 요약
  • 거제 폭우 산사태로 주민 1명 사망, 애도 표명
  • 인력·장비·행정 지원 신속 투입 약속
  • 재난 예방·피해 복구 입법과 민생법안 처리 강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