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니 강진 위로…“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8-17 16:58
입력 2026-08-17 16:51
李 “프라보워 리더십 아래 일상 회복 기원”
지난 15일 인니 플로레스섬 해안 7.7 강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인근 해안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50여명이 숨지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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