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야구 토크쇼 즐기고 스크린X 관람도…CGV, KBO와 뷰잉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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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8-14 17:07
입력 2026-08-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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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야구의 날 뷰잉파티. CGV 제공
2026 KBO 야구의 날 뷰잉파티. CGV 제공


CGV가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기념해 ‘2026 KBO 야구의 날 뷰잉파티’를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스크린X(SCREENX)관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야구의 날은 올림픽 야구 역사상 한국이 첫 금메달을 획득한 2008년 8월 23일을 기념해 제정했다.

뷰잉파티는 이날 오후 6시 프리뷰쇼로 문을 연다. 허구연 KBO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해설위원, 심수창 해설위원이 야구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미리 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람객들이 직접 질문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경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토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스크린을 확장한 스크린X로 즐긴다.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게스트가 직접 추첨하는 럭키드로우, 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관련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는 “야구의 날 뷰잉파티를 통해 야구 팬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극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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