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대표 150명 한자리에…‘수련시설 활성화’ 우수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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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8-12 19:09
입력 2026-08-12 19:09

‘2026 전국청소년운영위 워크숍’ 개최
우수 사례 발표 및 참여활동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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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공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공


전국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참여활동의 나아갈 길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는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150여 명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시설 운영과 참여활동의 가치를 직접 고민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청소년들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한편, 각 기관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나누고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일정에 함께했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 향상 교육 ▲전국 우수 활동 사례 공유 ▲청소년 참여활동 관련 분임 활동 및 토의 ▲참석자 간 친목 교류 ▲지역·기관별 네트워크 구축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청소년수련시설의 주체로서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요한 청소년 참여기구”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 대표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세줄 요약
  •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150여 명 집결
  • 수련시설 운영·참여활동 우수 사례 공유
  • 역량 교육·분임 토의·네트워크 구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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