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행안부 경영평가서 관광공사군 등급 중 최상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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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12 11:09
입력 2026-08-12 11:09
세줄 요약
  • 행안부 경영평가 관광공사군 최고 등급 획득
  •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유치와 흑자 달성
  • 비짓부산패스 흥행, 지역 상권 237억원 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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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정문 현판. 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 정문 현판. 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관광공사군 내 최고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 지표를 통해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올해는 전국 7개 지방 관광공사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는 가운데 부산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나’ 등급을 받아 관광공사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역대 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364만명), 비짓부산패스 흥행을 통한 237억원 규모 지역 상권 환류, 특화 사업 운영 등을 통한 3년 연속 흑자 달성 등 경영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전년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유지한 것은 임직원의 노력과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한 시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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