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혁신 주도…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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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11 12:45
입력 2026-08-11 12:45
세줄 요약
  •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 기관 경계 넘어 조직문화·업무혁신 공유
  • 공동과제 발굴로 지역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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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부산시 제공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민·관·공 청년직원들이 기관의 경계를 넘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혁신 등을 논의하는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Spring Board)가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이사회(Junior Board)와 도약판(Spring Board) 의미를 담은 스프링보드에는 부산시 7급 이하 청년(MZ세대)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 ‘혁신챌린저스’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직원들이 함께 한다.

청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기관 교류와 협력을 이끌며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특히 부산시 혁신챌린저스는 이번 스프링보드 참여를 통해 다른 기관 청년직원들과 조직문화 혁신 사례와 업무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과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스프링보드 참여기관들은 청년직원의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혁신적 조직문화 개선, 업무혁신, 지역발전 방안 마련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공동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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