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데크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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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8-05 01:14
입력 2026-08-05 00:49

벽오산 일대 조망 공간 4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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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햇볕을 피해 산책을 할 수 있는 데크숲길이 생겼다.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벽오산 일대에 청량한 숲을 느낄 수 있는 데크숲길 500m와 조망 공간 4곳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북서울꿈의숲은 북측 벽오산과 남측 오패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다.

데크숲길은 벽오산 산림을 최대한 보전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길 중간에는 창녕위궁 재사(문화유산)를 시작으로 월영지(대형연못) 및 애월정(전통정자), 월광폭포 및 청운답원(잔디광장)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신설됐다. 데크숲길 건너편인 오패산 일대에는 잔디광장인 청운답원 인근의 1500㎡ 규모의 야외데크 카페공간을 깔끔하게 정비해 개방했다. 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시설을 계속 개선해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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