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캠퍼스… 성신여대, 고교생 191명 대상 전공체험 성황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04 15:34
입력 2026-08-04 15:34
세줄 요약
- 성신여대, 고교생 191명 대상 전공체험 개최
- 11개 학과 강의·실습 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 안내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고교생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고교생 191명이 참가했다.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AI융합학부, 간호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를 비롯해 총 11개 학과(부)의 강의와 실험·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했다.
노신경 미래인재처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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