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첫 드론 공원 생겼다”…당진 드론 공원, 국토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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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04 08:49
입력 2026-08-04 08:49
세줄 요약
  • 충남 첫 드론 공원, 당진 공원 국토부 지정 선정
  • 석문산단 1만4301.5㎡, 6억원 투입 조성 완료
  • 비행·교육·체험·경연 가능한 복합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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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공원에 최종 선정된 충남 당진 드론 공원. 도 제공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공원에 최종 선정된 충남 당진 드론 공원. 도 제공


충남도는 4일 당진시 드론 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공원은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하는 공간이다.

당진 드론공원은 충남 제1호 드론 공원이다. 6억원을 투입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일원 1만 4301.5㎡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에는 △멀티콥터 이착륙장 △드론스포츠 경기장 △고정익 드론 활주로 △관리동 및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드론 비행은 물론 교육·체험·경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드론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동호인 활동, 전국 경연대회 등을 확대하고 지역별 수요·여건을 반영해 권역별 드론공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드론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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