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소금 카라멜’ 등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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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7-29 13:32
입력 2026-07-29 13:32
세줄 요약
  •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선정 발표
  • 214건 출품, 역대 최다 참가 기록
  • 8개 부산 상징·2개 한국 상징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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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소금 카라멜
바다 소금 카라멜 바다 소금 카라멜.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년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2024년 제3기에 이어 올해 제4기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제4기 공모전에는 214건이 출품돼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시는 심사를 걸쳐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 8개 업체,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카페385(부산 바다 소금 카라멜), 기장발효(기장 미역 증류주 옥곽), 쿠도(부산랜드마크 소스 종지 세트), 고래서이뻐(파도상자 워터 펜홀더), 오앤유(부산여행 컵받침), 제너랩(부산바다 담은 핸드&네일 리페어밤), 리플(단청 자개편), 끄레망(한차), 덕화푸드(명란선물세트), 코스마일코퍼레이션(부산 사계향 방향제) 등이다.

선정 업체는 인증기간(2년) 각종 부산 관광 활성화 사업 참여를 비롯해 홍보·마케팅, 신규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새롭게 선정된 기념품은 8월부터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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