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女화장실서 ‘비명’… 낯선 여성 성폭행 시도 2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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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7-27 17:14
입력 2026-07-27 16:07
세줄 요약
  • 호텔 여자 화장실서 낯선 여성 뒤따라 침입
  • 목 조르고 성폭행 시도, 비명 듣고 신고
  • 경찰 현행범 체포, 강간미수 혐의 조사
경찰, 강간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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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123RF
화장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123RF


제주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을 들은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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