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초광역 협력체 ‘성장엔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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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7-27 16:03
입력 2026-07-27 16:03
세줄 요약
  • 동남권 28개 기관 참여한 초광역 협력체 출범
  • 대학 교육·연구와 기업 수요 연결 체계 구축
  •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까지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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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성장엔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 제공
동남권 성장엔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 제공


미래 국가 균형성장을 이끌 초광역 협력체인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27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자체와 거점국립대인 부산대를 비롯 HMM, 삼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 등 동남권 대표 앵커기업 등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산업 수요를 초광역 단위로 연결, 인재 양성부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부산대는 협약을 맺고 지방정부 간 권역을 뛰어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기업·지방정부가 산업혁신과 인재 양성의 공동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초광역권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동남권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부산형 앵커정책과 시너지를 이루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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