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마을에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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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6-07-23 16:15
입력 2026-07-23 16:15
세줄 요약
  •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25일 공식 개장
  • 민간 30억원 투자, 8000㎡ 부지 조성
  • 허리케인 등 9종 놀이기구와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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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장하는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임실군 제공
오는 25일 개장하는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임실군 제공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전북 임실군 임실읍 치즈마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들어섰다.

23일 임실군에 따르면 실외 놀이 테마파크인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가 25일 공식 개장한다. 드림랜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조성한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이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드림랜드는 민간사업자인 드림레저가 30억원을 투자해 임실치즈마을의 농촌테마공원 8000여㎡ 부지에 조성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허리케인, 바이킹, 회전그네, 귀신의 집, 뮤직익스프레스 등 총 9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드림랜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한득수 군수는 “인근에 숙박시설과 카페, 자연놀이터 등을 포함한 복합 휴양공간 ‘플레이힐’도 만들 계획”이라며 “놀이, 휴양, 숙박이 어우러지는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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