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네팔 해외 봉사활동 성료… “교육·문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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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22 16:30
입력 2026-07-22 16:30
세줄 요약
  • 광운대 국제봉사단 20명 네팔 파견
  • 교육·환경정화·문화교류 활동 전개
  • 2023년부터 네팔 봉사·교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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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국제봉사단 4기 학생 20명이 네팔에서 국제봉사활동을 마친 뒤 네팔 현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 국제봉사단 4기 학생 20명이 네팔에서 국제봉사활동을 마친 뒤 네팔 현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가 ‘2026 하계 국제봉사단’ 학생 20명을 네팔에 파견해 7박 9일간의 해외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은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카브레 지역의 제14차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교육봉사와 환경정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봉사정신과 국제적 소양 등을 평가받아 선발됐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태권도·줄넘기, 컴퓨터·드론 활용 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한국 전통놀이와 체육대회를 함께하며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최재혁 원흥이엔씨 대표가 장학금을 후원해 학생들의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

광운대는 2023년부터 매년 네팔 엄홍길 휴먼스쿨을 찾아 국제봉사와 교육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학생들이 국제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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