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메이저 최소타 60타 친 유해란에 ‘60’ 새긴 TP5 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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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7-20 11:16
입력 2026-07-20 11:16
세줄 요약
  •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에 60 새긴 TP5 볼 전달
  • 에비앙 챔피언십 60타 우승, 메이저 2연승
  • 기록 새긴 볼로 개인 최소타 의미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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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타를 뜻하는 숫자 ‘60’이 새겨진 볼을 전달받고 환하게 웃는 유해란. 테일러메이드 제공.
60타를 뜻하는 숫자 ‘60’이 새겨진 볼을 전달받고 환하게 웃는 유해란.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는 남녀 메이저 18홀 최소타인 60타를 친 유해란에게 ‘60’을 새겨넣어 특별히 제작한 TP5 골프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해란은 지난 11일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0타를 친 여세를 몰아 우승을 차지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2연승을 올렸다.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골프볼에 새겨 사용해온 유해란은 지금까지는 TP5 볼에는 개인 최소타 기록인 62타에서 따온 ‘62’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을 새겨 사용했다.

그는 ‘63’을 새긴 볼을 쓰다가 20024년 8월 FM 챔피언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친 뒤 ‘62’ 숫자 볼로 바꾼 바 있다.



유해란은 “이렇게 ‘60’이 새겨진 볼을 실제로 받아보니 기록이 더욱 실감난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좋은 기억이 담긴 특별한 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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