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조중헌 기자
조중헌 기자
수정 2026-07-01 16:01
입력 2026-07-01 16:01
세줄 요약
  •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95점 이상 받아 협력사 상생·품질 성과 인정
  • 공공입찰 가점·벌점 감경 등 실질 혜택 기대
이미지 확대
김선규(가운데)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협력사 관계자에게 상생 협력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김선규(가운데)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협력사 관계자에게 상생 협력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건설이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국토부가 1일 공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최고 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2022년~2023년에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호반건설을 비롯해 28개사가 최고 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 90점 이상∼95점 미만은 12개사, 80점 이상∼90점 미만은 15개사, 70점 이상∼80점 미만은 6개사, 60점 이상은 3개사였다.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와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한다. 원활한 공사 수행과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건설사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시공 능력 평가액 산정 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도 인센티브를 준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년 우수 협력업체를 선발해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하고 협력업체 임직원의 직무 교육 및 ESG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총 1066억원을 출연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협력사와의 우수 기술, 원가 절감 방안 등의 제안 제도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사 대금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조중헌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호반건설이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몇 년 연속 받았나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