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 STK 2026서 AI 로봇 시연에 관람객 대거 몰려…현장 ‘열기 후끈’
수정 2026-06-10 13:55
입력 2026-06-10 13:52
세줄 요약
- STK 2026서 페르소나AI AI 로봇 시연 공개
- 사족보행·휴머노이드 로봇에 관람객 대기열 형성
- 사투리 인식 음성모델과 로봇 OS 연동 기술 주목
페르소나에이아이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STK(스마트 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AI 로봇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장에는 해당 기업의 로봇 기술 시연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전시 부스에 집중되며 피지컬 AI 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페르소나AI가 공개한 AI 로봇의 기동과 반응 속도를 확인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형성됐다. 해당 로봇에는 한국 각 지역 작업자의 사투리를 인식하도록 설계된 페르소나AI의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 음성모델이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됐다. 현장 진행자의 구두 명령에 따라 사족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구동하는 제어 과정이 공개됐으며, 다수의 관람객이 부스 주변에서 시연 과정을 촬영했다.
페르소나AI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AM, VLA, sLLM 등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로봇 운영체제(OS)에 최적화하여 연동한 기술을 시연했다. 기업 측은 이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초기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기술의 개발 방향은 단순한 하드웨어 제어 단계를 넘어 AI 로봇이 상황 판단과 명령 실행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기술 시연은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환경을 넘어 물리적 영역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구현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지표를 지닌다. 페르소나AI는 개발된 AI 로봇을 바탕으로 산업 및 국방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을 도출했으며, 관람객들에게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단계를 제시했다.
인공지능과 로봇 인프라가 결합한 기술이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부문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도 현장에서 수집됐다. 전시장을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들은 페르소나AI의 시연 부스에서 기술 규격과 적용 범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시연 종료 이후에도 부스를 통한 상담이 지속됐다.
한편, 차세대 기술의 동향을 확인 수 있는 국내 산업 전시회인 ‘STK 2026’은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인공지능, 로봇공학, 제조 자동화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된다. 행사 초반부터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페르소나AI 부스는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업계의 수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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