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5년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수상

김중래 기자
수정 2026-06-01 10:23
입력 2026-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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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중 유일 ‘대통령 표창’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공공기관은 남부발전이 유일하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규모 6.5 지진에 따른 싱크홀 발생, 발전설비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경남소방본부 등 19개 기관 700여명이 참여해 고성능 화학차, 드론, 이동식 방수총 등을 활용해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025년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김범수 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 민간 등 모든 참여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형화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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