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김미경·박운기·유동균, ‘서북권 3구 공동정책 협약식’ 개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5-12 18:39
입력 2026-05-12 18:39

‘서북권 광역 협력 체계’ 가동

이미지 확대
6월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2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서 열린 서울 서북권 3구(은평·서대문·마포) 공동정책 추진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캠프 제공
6월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2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서 열린 서울 서북권 3구(은평·서대문·마포) 공동정책 추진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캠프 제공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서울 서북권 3구(은평·서대문·마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여 공동정책 추진협약식을 열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서 ‘서울 서북권 3구 공동정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3구 후보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동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공동정책 추진에 합의했다. 은평 ‘아이맘택시’와 같이 3구가 실시·운영하고 있는 혁신 정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행정 구역의 개별적 대응을 넘어 하나로 통합된 시민의 생활권에 맞춰 ‘서북권 광역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의미다.

정원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저의 공약, 글로벌 G2의 핵심 내용은 서북권에 업무지구를 더 확대하는 것”이라며 “서북 3구와 서울시가 앞으로 서북 지역의 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약속드렸던 ‘광역화 전략’을 바탕으로 서북권 공동정책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주 기자
세줄 요약
  • 서북권 3구 민주당 후보들 협약식 개최
  • 공동 파크골프장·아이맘택시 협력 합의
  • 광역 협력 체계로 생활권 통합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