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친 살았던 연희동 주택, 경매 넘어갔다…김만배 누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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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5-12 18:37
입력 2026-05-12 18:36
세줄 요약
  • 연희동 윤기중 거주 주택, 임의경매 개시
  • 소유주는 김만배 친누나 A씨로 확인
  • 금천신협 신청, 15억6000만원 근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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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 2021.9.30 국회사진기자단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 2021.9.30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의 친누나 A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이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 6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당시 설정됐고 연희동 주택은 공동담보였다.



해당 주택은 윤 교수가 1974년부터 거주하다 지난 2019년 A씨가 매입한 바 있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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