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국내 금값, 환율 급등에 반등…국제 금 약보합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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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5-12 15:55
입력 2026-05-12 15:55
세줄 요약
  • 국내 금값, 최근 10거래일 등락 끝 반등
  • 12일 종가 223,470원, 장중 225,760원 기록
  • 환율 급등이 국제 금 약보합 상쇄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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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시 기준 국내 금은 최근 10거래일 동안 지난달 27일 221,630원에서 12일 223,470원으로 1,840원 올랐다. 중간에 가격 조정이 있었지만 이날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370원 오른 223,470원으로 상승 전환했다.

최근 10거래일 중 가장 높은 가격은 12일 223,470원, 가장 낮은 가격은 4일 216,530원이었다.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두드러진 날은 7일로 3,460원 상승했고, 11일에는 3,010원 내려 단기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12일 마감 기준 국내 금은 전 거래일보다 3,370원(1.53%) 오른 223,47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225,76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저가는 222,710원으로 전일 종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움직였다.

국제 금시세는 COMEX 기준 최근 흐름에서 상승세가 우세했지만, 국내 가격에 직접 반영되는 전 거래일인 11일에는 4,728.70으로 2.00달러(-0.04%) 내리며 약보합을 나타냈다. 다만 6일 2.75% 급등과 8일까지의 오름세가 이어진 점은 국내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나은행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2일 1,489.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00원 올랐다. 이날 국제 금이 약보합이었음에도 환율 상승이 이를 상쇄하면서 국내 금값의 오름폭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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