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정원오 후보, 세금폭탄 앞에서도 여전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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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5-08 15:47
입력 2026-05-08 15:47
세줄 요약
  • 오세훈 측, 정원오 후보 침묵 비판
  • 서울 공시가격 평균 18.67% 급등
  • 성동구 상승률 29.04%로 서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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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은평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시’ 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은평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시’ 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후보는 세금폭탄 앞에서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창근 대변인은 8일 ‘1주택 평균 공시가격 세부담 22만원 증가…정원오 후보는 아직도 침묵입니까’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문재인·박원순 조가 만든 부동산 지옥이 이재명·정원오 조의 전세대란, 월세난민, 세금폭탄의 부동산 지옥으로 되살아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말 발표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18.67%로 급등했다”며 “그중에서도 성동구의 상승률은 29.04%로 서울 25개 구 중에서도 단연 1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서울 지역 보유세는 무려 28%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며 “실제 서울 평균 공시가격 기준(6억 8707만원)으로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를 산출했을 때 세부담이 약 22만원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픽’으로 후보가 된 정 후보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못 하고, 서울시민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우선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날을 세웠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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