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7000피’ 눈앞…코스피 ‘6936.99’ 사상 최고치 마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5-04 16:28
입력 2026-05-04 15:51
SK하이닉스 12%↑ ‘144만닉스’ 달성
삼성전자는 ‘23만전자’…신고가 마감
코스피가 4일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넘어 마감하며 ‘꿈의 7000피’를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에 마감했다.
지수는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해 시작부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어 오전 6800선을 넘어선 뒤 오후 1시를 전후해 6900선까지 넘어섰다. 이어 장중 사상 최고치인 6937.00까지 치솟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쌍끌이’했다. SK하이닉스는 12.52% 오른 144만 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40만닉스’ 고지에 오른 데 이어 종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도 5.44% 오른 23만 2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3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9포인트(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소라 기자
세줄 요약
- 코스피 6900선 첫 돌파, 6936.99 마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지수 견인
- 코스닥도 1.79% 상승, 1213.7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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