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산단 개발 물량’ 최대 확보…여의도 면적 83%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1-05 10:59
입력 2026-01-05 10:59
2035년까지 연평균 241만 5000㎡ 공급
민선8기 투자 유치 실현 기반 마련
충남도가 민선 8기 43조 원 투자 유치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전국 국토교통부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2026∼2035년)에 충남의 연평균 산업시설용지 수요 면적이 241만 5000㎡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고시된 전국 연평균 산단 수요 면적은 5%다. 충남은 국토부가 제시한 최대치인 20% 증가율로 17개 시도 중 최대 면적 증가분을 배정받았다.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83%인 제5차 산업시설용지 수요 면적은 제4차 수급계획(2016∼2025년) 201만 3000㎡ 대비 40만 2000㎡가 증가했다.
도는 급속한 산업 개발 수요 대응에 이어 천안·홍성 국가산단과 경제자유구역청 지원 산업 용지 공급 등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 용지 추가 확보에 따라 10년간 제조업 평균 1800명 고용과 10년간 9조 8000억 원 수준의 생산 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전망된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기업이 산업 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신규 산단과 첨단 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민선8기 투자 유치 실현 기반 마련
충남도가 민선 8기 43조 원 투자 유치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전국 국토교통부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2026∼2035년)에 충남의 연평균 산업시설용지 수요 면적이 241만 5000㎡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고시된 전국 연평균 산단 수요 면적은 5%다. 충남은 국토부가 제시한 최대치인 20% 증가율로 17개 시도 중 최대 면적 증가분을 배정받았다.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83%인 제5차 산업시설용지 수요 면적은 제4차 수급계획(2016∼2025년) 201만 3000㎡ 대비 40만 2000㎡가 증가했다.
도는 급속한 산업 개발 수요 대응에 이어 천안·홍성 국가산단과 경제자유구역청 지원 산업 용지 공급 등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 용지 추가 확보에 따라 10년간 제조업 평균 1800명 고용과 10년간 9조 8000억 원 수준의 생산 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전망된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기업이 산업 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신규 산단과 첨단 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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