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최근 이사…2km 떨어진 ‘다가구주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명종원 기자
명종원 기자
수정 2024-10-28 14:16
입력 2024-10-28 14:16

법무부, 경찰에 조두순 이사 알려
출소당시 유튜버 등 인파몰려 몸살

이미지 확대
조두순
조두순 연합뉴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종전에 머무르던 경기 안산시 주택에서 인근으로 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2020년 12월 출소한 뒤 거주해온 기존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다가구 주택에서 인근의 다른 다가구 주택으로 이사했다.

조두순은 지난 25일 이사를 마쳤다.

법무부는 이보다 앞선 23일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집은 같은 와동에 있으며 이전 주거지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조두순은 기존 주거의 월세 계약 만료를 앞둔 관계로 이사를 결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출소 당시 조두순의 거주지에는 유튜버 등 인파가 몰려 주민들이 몸살을 앓은 바 있다.

명종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