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원 기자
light@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명종원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지방의원 노리는 딥페이크… 금융·협박 범죄 ‘기승’
2024-11-08 12:09 3분 분량 -
사이버 범죄 느는데 검거율 50%… “실명인증·위장수사 강화를”
2024-11-07 06:07 5분 이상 -
‘가정폭력에 접근금지 명령’…경기지역 사립대 ‘이사 후보’ 도덕성 논란
2024-11-05 06:18 3분 분량 -
1년 넘게 아버지 시신 숨긴 아들…재산상 불이익 탓?
2024-11-04 10:52 3분 분량 -
“옆 단지 주차권 당근서 사요”… 부당거래 전락한 ‘입주민 주차권’
2024-11-04 06:14 3분 분량 -
‘고객PC 악성코드 공격’ KT, 정보통신망법 위반 검찰 넘겨져
2024-11-04 05:09 3분 분량 -
경찰, 조두순 새 집에 경찰관 2명 상시 배치
2024-11-04 02:45 2분 분량 -
임태희 “유네스코 교육포럼, 경기교육 우수성 세계에 알리는 계기될 것”
2024-11-04 02:38 2분 분량 -
1년여간 아버지 시신 숨긴 아들…재산소송 중이었다
2024-11-04 12:21 2분 분량 -
노포도 산길도 ‘SNS 성지’…힙한 변화, 지방 살 찌운다
2024-10-31 12:34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