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마 피해 대비 철저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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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4-07-08 14:06
입력 2024-07-08 14:06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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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경북 등에서 발생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를 받고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지시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경북 북부에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한편 도내에서 129가구 197명이 대피한 상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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