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철골 드러낸 인천 자동차 개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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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7-30 11:33
입력 2022-07-30 11:33
지난 29일 인천 한 자동차 개조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9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7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에 있는 자동차 개조공장에서 큰불이 나 8시간 46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진화를 시도하다가 팔꿈치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공장에 있던 작업자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불이 인근에 번지면서 8개 업체의 공장과 창고 등 건물 13개 동이 피해를 봤다.

사진은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원창동 모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건물이 철골을 드러낸 채 서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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