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파장학재단 창립식 갖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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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2-05-27 18:07
입력 2022-05-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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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파장학재단이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파장학재단이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파장학재단이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지역 중·고·대학생들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지역 중·고등학생 15명과 대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월파장학재단은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이 부친이자 전 신안군의회 초대 의원인 고 월파 정성민 선생의 유지를 받들고자 기본자산 3억 6000만원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관 월파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고루 혜택이 주어지도록 더 많은 기금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사업의 이익 일부를 재단에 출연해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처럼 든든한 재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에이건설은 매년 사내 장학회 지원은 물론 여수지역 등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장학금 기부를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목포 류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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