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인력난 해소할 조선 전문인력 양성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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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2-03-29 17:57
입력 2022-03-29 17:57

전남도, 맞춤형 조선 인력 양성으로 인력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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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지역 조선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전문 조선 인력 양성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가 지역 조선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전문 조선 인력 양성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선박 수주 증가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조선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전문 조선 인력 양성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남도는 29일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기업 현장 맞춤형 인력수급을 지원할 ‘전남 조선해양 전문인력 양성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조선업 인력양성 통제탑(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 조선해양 전문인력 양성센터’는 조선업 전문 인력 양성 전문가로 인력풀을 구성했다. 인력수급 관련 실태조사와 특성화고 전문인력 교육, 기업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 채용연계 교육, 외국인 노동자 수급 대책 마련 등 조선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남지역 조선업체들은 최근 선박 수주 증가로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늘어나는 인력 수요에 제때 대응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인력수급 전문센터를 구축했다”며 “올해를 조선업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산학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류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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