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탄핵당한 트럼프… 펠로시 “누구도 법 위에 없다”

이경주 기자
수정 2021-01-15 01:42
입력 2021-01-14 22:14
탄핵안 美하원 통과… 공화 10명도 찬성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민주당 의원이 과반을 차지해 탄핵안 가결은 예상됐지만, 공화당 하원 ‘넘버3’인 리즈 체니 의원 등 무려 10명의 공화당 소속 의원이 탄핵에 찬성해 민주주의 훼손에 경종을 울렸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오늘 하원은 초당적 방식으로 누구도, 미국의 대통령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 직후 공개한 동영상에서 탄핵 관련 언급 없이 “폭도들의 폭력은 내가 믿고 우리 운동이 지지하는 모든 것에 반한다”며 폭력 시위 자제를 요청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2021-0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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