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다 첫 공판’ 출석하는 이재웅-박재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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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12-02 11:22
입력 2019-12-02 11:22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왼쪽)와 타다 운영사 VNCN의 박재욱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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