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양파 팔아주기 운동 전개
한찬규 기자
수정 2019-07-02 14:26
입력 2019-07-02 14:26
올해 양파는 생육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달성군은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 직원들이 솔선수범 동참하여 양파 400여 망을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4000원(10kg)에 양파를 판매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하여 작은 손길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강에 좋은 양파를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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