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 생일 맞아 소아암 환자 위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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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3-09 13:15
입력 2019-03-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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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슈가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슈가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26)가 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팬클럽 ‘아미’ 이름으로 1억원과 인형 239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면서 “성금을 환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 팬들은 제이홉 생일을 기념해 광주 북구에 330만원 상당의 10㎏짜리 백미 128포를 기부했고, 영국 야생동물 보호단체에 672파운드(약 100만원)를 전달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방한용품과 기부금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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