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영양 국제심포지엄 2020년 부산에서 열린다...
김정한 기자
수정 2018-06-11 15:12
입력 2018-06-11 15:12
‘2020년 어류 영양과 사료에 관한 국제심포지엄(ISFNF 2020)’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스페인에서 열린 ‘ISFNF 2018’ 국제과학위원회에서 2020년 심포지엄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부,학계,업계의 어류 영양학자 등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관련 주제를 논의하고 토론하며 문제를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산업파트너,연구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전체회의로 구성되며 5일간 열린다.
세계 45개국에서 수생동물 영양,어류 영양연구,사료산업,사료 지원사업,연구 및 교육 학계 관계자 등 모두 500여 명이 참가한다. 격년제로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부경대,벡스코 등과 함께 유치 활동을 폈다. 2016년 제7차 세계수산회의 개최 경험과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추진 등 수산분야의 우수한 인프라와 컨벤션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결과 인도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유치위원장인 부경대 배승철 교수가 유치제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사료회사와 곡물회사 등도 심포지엄을 계기로 비즈니스에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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