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일할 공공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홍인기 기자
수정 2017-07-21 01:29
입력 2017-07-20 22:58
연내 기간제 노동자 우선 완료…무기계약직은 차별·처우 개선
세종 연합뉴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가장 시급한 고용안정을 우선으로 하고 그 이후 처우 개선을 진행하겠다”며 “충분한 노사협의를 거쳐 기관마다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852개 기관의 정규직 전환을 끝내고 지자체 출연·출자기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자회사(2단계), 일부 민간위탁기관(3단계)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내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달부터 기관별 실태조사를 통해 잠정적인 전환 규모 및 계획, 소요 예산 등을 파악하고 9월 중 로드맵을 마련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7-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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