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국 명문대 철학교수, 이등병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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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9-28 11:19
입력 2016-09-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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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역 의무자의 국적 포기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는 국회 국정감사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올해에만 7월까지 국적 포기로 병역 의무가 해제된 사람이 4220명으로 확인됐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병역 의무가 없는데도 자원입대하는 청년 역시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 교수 박주원 상병의 이야기입니다.

기획·제작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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