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찰, 죄없는 76세 노인 테이저건으로 무자비한 제압 논란
수정 2015-01-07 11:19
입력 2015-01-07 11:17
미국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사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노인에게 테이저건(Taser: 전기 충격기)을 두 차례 사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12월 11일 텍사스주 빅토리아 카운티에서 지역경찰관인 20대 나타니얼 로빈슨이 피트 바스케즈(76)에게 테이저 총을 두 번이나 사용해 체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경찰 대시캠에 찍힌 영상을 보면 도로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채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을 경찰 순찰차가 따라간다. 편의점 앞에 멈춰 선 차량. 차량 검사필증이 만료된 차량의 운행을 제재하기 위해 로빈슨이 차량으로 다가간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박상준의 문장 여행(3)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손끝의 고백처럼 느리게… 신라의 봄밤을 거닐다
-
권훈의 골프 확대경(13)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KLPGA 코스 쉬워 LPGA 가면 쩔쩔?… 훈련 여건·방식의 차이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29)
워싱턴 임주형 특파원나사·실리콘밸리 인재, ‘생각과 탐구’로 키웠다
-
월드 핫피플(123)
윤창수 전문기자프랑스 망명중인 이란 마지막 왕비, 국민에 한말은
-
민선8기 이 사업(18)
김주연 기자안전 교육에서 범죄 예방까지… 강서 행정은 ‘안심’에 진심
-
사이언스 브런치(213)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나이 든 수컷의 정력이 젊은 수컷보다 낫다고?
-
달콤한 사이언스(434)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쥬라기 공원’처럼 호박 속 개미가 백악기 복원 열쇠?
-
월요인터뷰(85)
서유미 기자“일합시다… 공부합시다…사랑합시다… 인생, 젊게 삽시다”
-
취중생(124)
유승혁 기자기억 복원한다더니… 3·1절 앞두고 번진 AI 조롱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5)
정연호 기자“안방 침대 밑에 머리가…” 3년을 아내 시신 위에서 잠든 남편이 저지른 또 다른 범행
-
주간 여의도 WHO(62)
박효준 기자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조정훈, 신 보수 꿈꾼다
-
로:맨스(84)
서진솔 기자‘노상원 수첩’에 쏠리는 관심… 2차 특검은 확보 난항, 내란 특검은 증거 입증 총력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4)
김예슬·이승연 기자“손실 복구” 한마디에… 550만원 뜯긴 개미, 9100만원 더 쐈다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3)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가스실부터 소녀상까지… 기억의 파편, 예술로 묶다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5)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생애 첫 풀코스, 사나흘 전엔 훈련 확 줄여야 ‘건강 완주’
-
생생우동(51)
서유미 기자청년융자부터 월세지원까지…‘젊은 서울’을 위한 청년 지원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