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서기관 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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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7 00:54
입력 2010-07-07 00:00

제천우체국 정순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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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市) 단위 우체국장에 처음으로 여성 서기관이 임명돼 눈길을 모은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정순덕(52) 서울체신청 인력계획과장을 제천우체국장으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국장은 1983년 7급 공채에 합격한 후 안양우체국에서 근무를 시작해 안산우체국, 서울체신청 회계정보팀장·보험영업팀장을 거쳤다. 정 국장은 “여성의 섬세함을 업무에 접목시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편 사항은 없는지,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7-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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