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프레온·할론가스 내년부터 생산·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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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4 12:44
입력 2009-12-24 12:00
지식경제부는 23일 지구 오존층 보호를 위해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사용을 금지한 프레온가스(CFC)와 할론의 생산과 수입을 내년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1998년부터 연차별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대체물질을 개발해 왔기 때문에 산업계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레온가스는 에어컨이나 냉장고의 냉매로 주로 사용되고, 할론가스는 소화(消火)용 약제에 쓰인다. 다만 이미 생산·수입됐거나 회수·재생된 이들 가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09-12-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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