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청소년 나라사랑 국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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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4 00:48
입력 2009-08-04 00:00

8일까지 5박6일간 백마고지-DMZ 96.6㎞ 대장정

‘강원 철원의 백마고지부터 땅굴, 비무장지대까지….’

광진구 청소년과 구민들이 오는 8일까지 강원 철원과 경기 파주·연천 등으로 96.6㎞의 행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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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평화·안보체험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과 나라사랑가족사랑운동본부 박주연(앞에서 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단장, 김창현(여섯 번째) 광진구의회 의원이 출발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진구 제공
3일 ‘평화·안보체험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과 나라사랑가족사랑운동본부 박주연(앞에서 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단장, 김창현(여섯 번째) 광진구의회 의원이 출발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3일 청소년들에게 안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평화·안보체험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구가 주최하고 나라사랑가족사랑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81명을 비롯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총 119명이 참가했다.

3일 오전 8시 구청대강당에 모인 참가자들은 가족과 구청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으며 첫 코스인 철원의 제2땅굴로 향했다. 철원에 도착한 참가대원들은 경기도 연천과 파주까지 안보문화 유적지를 도보로 답사하게 된다. 이들은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안의 두루미 평화마을, 백마고지, 제2의 땅굴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8-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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