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유통ㆍ제과] 유니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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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6 00:00
입력 2009-07-16 00:00

세계 알로에 원료 40% 공급

중국 남부 하이난에 429만 7520㎡(130만평) 규모의 알로에 농장이 있다. 유니베라의 중국 법인인 알로콥 차이나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이곳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중국 등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팔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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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 농장은 유니베라가 4번째로 개척한 곳이다. 전신인 남양알로에 시절이던 1988년부터 미국 텍사스에 264만 4640㎡(80만평) 규모의 힐탑가든 농장을, 멕시코에 614만 8788㎡(180만평) 규모의 탐피코 농장을 운영했다. 건강기능식품 ‘알로맥 프로’와 ‘리제니케어K’나 화장품 브랜드 ‘리니시에’가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만, 유니베라는 2007년 기준으로 전 세계 알로에 원료시장 규모는 8090만달러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데 40%인 3260만달러어치를 유니베라가 공급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7-16 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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