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000만원짜리 위스키
수정 2009-05-20 00:44
입력 2009-05-20 00:00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 자선경매
디아지오코리아는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경매에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수익금은 자선사업에 쓴다. 이 제품은 총 12병이 한정 생산돼 2병이 국내에 들어왔고, 올해 안에 추가로 4병이 들어올 예정이다. 나머지 6병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중국, 동남아 지역에 진출할 때 현지에서 1병씩 선보일 계획이다. 경매 물량과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은 “최고급 위스키를 국내에 소개하는 차원에서 자선경매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 술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용 칭호를 내린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에서 50년 넘게 숙성한 원액으로 만들었다. 병은 크리스털, 병 마개와 병목은 은(銀)으로 만들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5-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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